분명한 다름과 맛의 차이를 담아낸 정체성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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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은 흉내낼 수 있지만 속은 모방할 수 없는
맛의 차이를 만듭니다. -
이색적인 생각으로 분명한
다름이 있는 요리를 만듭니다. -
어느 국밥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구성
같은 맛이라면 과감히 한 발 물러서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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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도 음식인 돼지국밥을 수도권 지역의 수육국밥으로 재탄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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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 특성상 계절에 관계없이 유행을 타지않습니다
(여름에는 냉면, 겨울에는 국밥) -
일반 국밥과 달리 펄펄 끓는 상태가 아닌 국밥이 가장 맛있는
75 - 78도의 최적의 온도로 제공하여 제대로 된 수육 국밥의
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.
더진국만의 정체성을 담아
지금까지 그래온 것 처럼 더진국만의 정체성을 담아 만족스럽게 준비하겠습니다.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