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더진국입니다.
더진국에서는 임직원의 단합과 힐링을 위하여
9/2일 ~ 3일 1박2일간 강원도 영월로 래프팅을 다녀왔습니다.
폭염이 지속되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와, 부슬부슬 내리는 비에
내심 많은 걱정을 했지만, 동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한적한 분위기가
휴식을 취하고, 즐기기에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.
서바이벌과 래프팅을 하면서 임직원들간 단합과 협동을 다졌고,
저녁 바베큐장에서는 다양한 게임과 즐거운 대화로 화합과 친목을
도모할 수 있었습니다.
바쁜 현장 일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직원들이 있어, 많이 아쉬웠지만
내년에는 가장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의 마음을
가져봅니다.
이번 야유회가 좋은 힐링의 시간이 되었던 만큼
사랑과 희망이 가득하고 점점 더 발전해 나가는
더진국이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